제부도 갯벌체험 가기 전날, 바지락 많이 캐서 칼국수 끓여 먹자고 베란다에 있던 제일 큰 아이스박스를 꺼냈어요. 얼음도 넉넉히 얼려 두고 차 트렁크 자리까지 비워 놨는데, 체험 안내를 다시 읽어 보니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. 제부도 갯벌에서는 캐 올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었어요. 이 글에서 제부도 갯벌체험에서 바지락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는지 알려 드릴게요.
제부도 갯벌체험에서 캐 올 수 있는 양을 바로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.
?
? ??캐 올 수 있는 양 확인하기
가장 많이 놓치는 조건이 바로 채취량이래요. 바지락은 일정량 이상 가져갈 수 없도록 제한돼 있어서, 아이스박스를 크게 들고 가도 쓸 데가 없어요. 캐는 곳도 아무 데나 되는 게 아니라 정해진 구역이 있고, 그 밖에서 조개를 캐면 규정에 걸릴 수 있어요. 재미있다고 계속 캐다 보면 모르는 사이에 기준을 넘기기 쉬워요.
바지락 채취 제한량과 캐도 되는 구역,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?
? ??채취 제한과 구역 보기
체험은 제부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하고 예약이 필수예요. 한국어촌어항공단의 어촌체험 안내(바다여행)에 있는 체험예약 게시판에서 신청하거나 마을 전화(xxx-xxx-xxxx, xxx-xxxx-xxxx)로 예약하면 돼요. 바지락캐기는 어른 12,000원, 어린이 10,000원이고 장화·호미 대여와 바지락 담는 망이 같이 들어 있어서 장비는 따로 안 챙겨도 됐어요.
체험 시간은 물이 빠지는 시간에만 열리고 날마다 바뀌어요. 바닷길 통행시간과 마을 체험시간이 다를 수 있어서 출발 전에 마을에 한 번 더 물어보는 게 좋아요. 밀물은 성인 걸음보다 2~3배 빠르게 들어온다고 하니 간조 30분 전에는 해변으로 나오세요.
챙길 건 아이스박스보다 여분 장화와 갈아입을 옷, 모래 씻을 물이에요. 체험이 끝나는 시간에는 근처 조개구이집과 칼국수집이 붐비니 식사할 곳을 미리 정해 두면 덜 기다려요. 주차는 10시간에 2,000원이라 체험하고 밥까지 먹어도 보통 그 안에서 끝나요.
트렁크에 아이스박스를 싣기 전에 가져올 수 있는 양부터 확인해 보세요.로그인후 본문의 연락처 및 추천기능 사용이 가능합니다